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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인구감소지역 유학생 채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벌이기로 하고 오는 12월 18일까지 희망 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구감소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덜고 외국인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도록 돕기 위한 충북도 주관 사업이다.
올해 괴산군의 사업 배정 인원은 10명이며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된다.
선정된 기업은 채용 유학생 1인당 월 50만원씩 6개월간 300만원의 인건비를 보전받는다.
채용장려금을 받으려면 외국인 유학생(D-2) 또는 구직자(D-10)를 채용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 비자로 전환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군은 증빙자료 등 심사를 거쳐 12월 말 대상을 확정해 장려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난도 해소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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