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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출범 기념 공공배달앱 5천원 할인쿠폰 지급

입력 2026-07-05 1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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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도 진행… 전복 800g 추가 증정




공공배달앱 할인행사

[전남광주특별시 제공]



(전남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5일 통합시 출범을 기념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6∼19일 공공배달앱 특별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로 1만5천원 이상 주문·결제하는 이용자에게 5천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총 4만명에게 선착순 지급되며,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1인당 1매로 발급이 제한된다.


그동안 전남과 광주는 지난 2021년부터 민관협력 방식으로 공공배달앱을 운영하며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전남은 '먹깨비'를, 광주는 '땡겨요'와 '위메프오'를 도입해 정착시켜왔다.


공공배달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1.5∼2.0%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제할 수 있어 소비자 할인 혜택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선순환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별시는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도 한다.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으로 특별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 1천명에게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원까지는 100% 세액 공제,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공제, 2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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