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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모두의 카드' 등 국민체감 성과 17건 특별 포상

입력 2026-07-05 11: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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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지원·KTX-SRT 통합 기반 마련 등 선정




서울역에 마련된 '모두의카드' 홍보 부스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8일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모두의카드(정액제 K-패스) 홍보 부스에서 시민들이 퀴즈 풀기와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모두의카드 이용 방법, 환급 혜택, 출퇴근 시차시간 인센티브 등을 주제로 퀴즈와 게임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2026.5.28 yatoya@yna.co.kr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제1회 국토교통 특별성과포상금 시상식을 열고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명 달성'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17건을 포상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특별성과포상금 제도는 탁월한 업무 성과를 창출한 직원에게 성과별 최대 3천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외부위원과 국민 심사단 200명의 평가를 거쳐 총 17건(81명)의 포상 대상이 선정됐다.


주요 포상 대상은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명 달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강화', 'KTX·SRT 운영통합 기반 마련' 등으로 각 1천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이 밖에 '새만금 민간투자 유치', '해외투자개발사업 금융지원', '건설사고 사망자 감축', '주차로봇 규제개선' 등도 수상 명단에 올랐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결과 중심의 성과뿐 아니라 도전적인 과제도 포상 대상에 포함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겠다"고 말했다.


dind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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