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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상업생산 준비 현황 살펴…"바이오, 그룹 새 도약 이끌 사업군"

[롯데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3일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캠퍼스 1공장을 찾아 현장 경영을 펼쳤다.
5일 롯데지주[004990]에 따르면 신 회장이 송도 1공장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송도 1공장은 착공 2년여만에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최근 획득했다.
신 회장은 생산시설 주요 공정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글로벌 고객사 수주 대응 현황과 추진 전략 방향 등을 보고 받았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바이오는 그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라며 "준공 이후 예정된 일정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당시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와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대표 겸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 등도 함께 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생산 설비 설치와 주요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하고 수주 와 상업 생산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하반기엔 송도 1공장 시운전 가동과 생산 시스템 검증(Validation) 절차에 들어가며 연내 GMP(의약품 생산을 위한 설비·품질 시스템 구축 완료 단계)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진 일정이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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