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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7.3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LIG D&A는 전략사령부와 첨단 과학기술 기반 강군 육성과 국방전력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전략사령부에서 진행한 체결식에는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와 박재열 전략사령관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자기전(Electronic Warfare), 사이버전자전, 레이저 등 핵심·미래 기술 각 분야에서 포괄적인 상호협력을 추진한다.
이에 더해 무기체계 관련 상호 관심 기술 분야에 대한 협조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상호 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한 실질적 협업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신 대표는 "LIG D&A는 천궁-Ⅱ(지대공 미사일)와 L-SAM(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등 저고도부터 중고도, 고고도를 아우르는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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