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올여름 국내 숙소 예약 68% 증가…강원, 인기 여행지 1위

입력 2026-07-03 10:53:3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캠핑·글램핑 예약 102% 증가…해외는 일본 선호 35%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놀유니버스는 올여름 국내 숙소 예약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놀유니버스가 투숙과 이용일을 기준으로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의 예약 데이터를 자체 분석한 결과다.


또 캠핑·카라반·글램핑 숙소의 예약은 102% 늘어나 자연 속 휴양을 선호하는 여행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예약 비중은 강원특별자치도가 23%로 가장 높았고, 제주특별자치도(11%), 부산광역시(9%)가 뒤를 이었다. 강원은 삼척과 동해, 홍천 등 다양한 지역이 고르게 인기를 얻으며 여행 수요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올해 입실 예약이 가장 많은 날은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17일)로 집계됐다.


해외여행은 일본이 항공권 예약 인원의 35%를 차지해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혔다. 이어 베트남(21%), 인도네시아(5%) 순이었다.


해외 투어·액티비티에서는 삿포로 비에이·후라노 버스투어와 오사카 난카이 라피트 편도 티켓,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등이 예약 상위권을 차지했다.


콘서트 부문에서는 '싸이흠뻑쇼 부산'이 1위에 올랐고, 스포츠 부문에서는 프로야구 경기와 함께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시 부문에서는 '인상주의를 넘어: 르누아르, 드가, 고흐, 마티스, 피카소'가 가장 높은 예약을 기록했다.




올여름 국내여행 예약 68%↑…강원, 인기 여행지 1위

[놀유니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