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진안 적시는 따뜻한 커피향'…행복드립커피봉사단 9년의 나눔

입력 2026-07-03 10:10:5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진안 행복드립커피봉사단원들

[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크고 작은 행사장에서 따뜻한 커피로 온기를 전해온 전북 진안군 자원봉사센터 행복드립커피봉사단이 창립 9주년을 맞았다.



행복드립커피봉사단은 지난 2일 군민자치센터에서 단원과 자원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주년 기념식을 열고 더 나은 재능 나눔 활동을 다짐했다.


봉사단은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소지한 17명으로 구성해 진안의 주요 문화·체육행사와 읍면민의날 행사 등 지역 곳곳을 찾아 정성껏 내린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창립 초기 연 10여회에 불과했던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관심과 호응 속에 이제는 연간 30~40회 군민과 방문객에게 커피와 쉼을 제공한다.


이재동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9년간 한결같은 열정으로 곳곳에 따뜻한 온기와 향기를 전해준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으로 내린 커피 한 잔은 방문객에게 진안의 품격과 정을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복덕 행복드립커피봉사단장은 "커피 한 잔에 행복을 담아 나눠준 단원과 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하다"며 "진안의 따뜻한 정과 향기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03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