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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산업통상부의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및 지원사업' 공모에 AI 기반 가공·시험·측정 연계 공동 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대상으로 공동 활용 시설 구축과 공동 혁신 활동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뿌리 기업의 성장을 돕는 것이다.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사업 대상이며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이 사업을 수행한다.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부산 친환경차 융·복합형 특화단지 내 입주기업 31개 사에 공동 활용 품질 검증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특화단지 입주기업이 제품 개발부터 품질 검증, 시험·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부산 친환경차 부품 산업의 제조 혁신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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