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상] 아이들 미끄럼 된 페라리…"114만원에 합의" 부모에 차주 격분

입력 2026-07-02 17:15:4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주차장에 있던 8억원대 슈퍼카의 곳곳이 동네 아이들의 장난으로 긁혔다면 차 주인은 어떤 기분일까요?



실제로 이런 일이 지난 5월 28일 중국 윈난성 쿤밍에서 일어났습니다.


2일 중화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출장에서 돌아온 차주인 장씨는 6년 전 구매한 자신의 빨간 페라리 승용차의 곳곳이 긁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CCTV 영상 추적에서 그는 차 지붕 위로 기어 올라가 미끄럼을 타는 등 자신의 승용차를 동네 놀이터처럼 이용한 남자 어린이 4명의 모습을 확인했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아이들의 부모에게 672만원(2만9천360위안)의 수리비를 요구했는데, 합의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부모들이 제시한 금액은 장씨의 수리비에 크게 못 미치는 114만원(5천위안)이었는데요. 장씨는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작: 김화영 김별아


영상: 로이터 NEWSFLARE·X @srkntnyldz


quintet@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