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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협력 기회·투자사 연결망 참여…기업 성장·투자유치 촉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운당홀에서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 김헌성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공모전 선정 기업 대표, 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상장 수여, 선정기업 소개, 교류 모임, 기술교류회 안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한 33개 사를 대상으로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핵심전략산업 분야 10개 유망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지오그리드, 클레네어, 올수, 바이오룸, 에이치앤더블유, 프로들스튜디오, 제이엘에너지, 위앨리스, 엘케이텍, 시더스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울산시장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금 기업당 800만원, 울산 이전 자금 기업당 최대 1천만원씩이 지원된다.
아울러 지역 대기업과 사업 협력 기회, 투자사와 연결망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1년부터 유망기업을 발굴해 울산으로 유치하고자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매년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기업을 지역 대기업, 공공기관 등과 연결해 기업 성장과 후속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있다.
이경식 청장은 "대중소 기업 간 상호 협력과 동반성장을 적극 지원해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보유한 기업이 울산을 찾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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