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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린이·윈청, 대구∼후어하오터 등 부정기편도 편성

[트리니티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티웨이항공은 한국·중국 항공노선 수요 회복과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지난달 24일 인천∼선양 노선에서 주 7일(매일) 일정으로 다시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인천∼칭다오·지난 노선에서도 주 7일 운항에 나섰고, 오는 9월 2일부터는 대구∼장자제 노선에서 주 4회(월·수·금·일요일) 일정으로 다시 운항한다.
이들 4개 중국 노선의 운항 기간은 하계 항공 스케줄 기간인 10월 24일까지 적용한다.
여름 성수기 수요에 맞춘 부정기편 운항도 이어간다. 인천∼린이·윈청·하이라얼, 대구∼후어하오터, 양양∼옌지 등 다양한 중국 노선에 부정기편을 편성해 여행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국 노선 여객은 779만2천64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국제선 승객 증가율(11.4%)을 크게 웃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이 편리하게 중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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