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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개선 범정부TF 4차 회의…업계 의견 청취

입력 2026-06-30 16: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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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30일 '미국 비자 문제 개선을 위한 범정부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한국 기업 인력을 대상으로 한 미국 비자 제도의 중장기 개선방안과 관련한 업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단체 및 대미 투자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정부는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에 따른 인력 파견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들의 제반 건의를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기업 차원의 미국 입국·체류 관련 미국 이민법 준수 등 노력을 요청하고, 동반 진출하는 협력업체 인력들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상생 지원을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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