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부산 강서구 대저지구 공공주택 공급…지구계획 승인 고시

입력 2026-06-30 13:59:0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산도시공사·LH 공동 시행…1만7천973 가구 3조7천억원 투입




부산도시공사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 시행하는 '부산 대저 공공주택지구' 지구 지정 변경(1차) 및 지구계획이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부산도시공사는 서부산권 균형발전과 시민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 사업에 20%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 대저1·2동 일원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총면적 238만㎡ 규모로 3조7천억원이 투입된다.


계획 인구는 4만1천339명이며, 서부산의 주택 수요를 고려해 모두 1만7천973 가구 규모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서부산의 주요 발전 축인 '강서∼에코 델타∼가덕 신공항 축'에 위치한 대저 지구는 국도 14호선, 중앙고속도로, 도시철도 3호선, 부산∼김해경전철 등과 인접해 있다.


주요 개발 방향은 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완성형 자족도시, 그린 네트워크를 활용한 침수위험 대응형 회복 탄력 도시 등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 대저 지구는 인접한 연구개발특구 등과 시너지를 내며 서부산권의 핵심 배후 주거지이자 자족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풍부한 공원과 녹지가 어우러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조성을 위해 LH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sh998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