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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남동발전과 협력해 중소기업 인공지능(AI) 도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제조 AI 트랙'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에너지 AI 트랙'으로 구분·운영된다.
제조 AI 트랙은 시각언어모델(VLM·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정보까지 이해하는 AI 모델) 기반의 AI를 활용한 품질검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고도화 분야 사업을 수행한 기업 또는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자동화 제조라인을 보유한 기업이 신청 대상이다.
기업당 지원금액은 5천만원이고, 참여기업은 자부담금 500만원을 내야 한다.
에너지 AI 트랙은 제조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 전력 관리 설루션 도입을 돕는다.
기업당 지원금액은 1천500만원이다. 기업이 별도로 내야 하는 자부담금은 없다.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0일 오후 1시까지 한국남동발전에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남동발전 또는 경남중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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