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남부발전 제공]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전날 부산 본사에서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중장기 인재 육성 로드맵'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발표회에서는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과 발전사 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재 육성 방안이 제시됐다.
발전사 통합은 발전공기업 5곳을 1개 법인으로 합치는 것을 말한다.
남부발전은 '에너지 전환과 인공지능(AI)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에너지 인재 허브 구축'을 인재 육성 비전으로 제시했다.
발전사 통합 이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전 직원 직무역량 업그레이드와 에너지 전환 대응 역량 강화, AI 전환과 행동형 인공지능(Physical AI) 선도, 글로벌 에너지 경쟁력 강화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인재 육성 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로드맵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을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투자로 전환하고, 인재 육성을 경영 목표와 연계해 장기적으로 연간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2027년 교육투자 예산을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늘리고,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직무별 대표 교육과정과 에너지 전환·AX·글로벌 분야 핵심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발전산업 통합 인적자원개발 지원 허브 구축, 현장형·실전형 에너지 엔지니어 양성,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도약을 핵심 모델로 제시했다.
osh998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