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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복지재단은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 법령을 준수하고, 재단이 수탁 관리하는 복지관의 잠재적 유해·위험 요인을 근절하기 위해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뜻을 모은 것이라는 게 재단 설명이다.
대표이사와 노사협의회 근로자 대표는 재해예방과 건강증진을 약속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언서'에 공동 서명하고 이를 공표했다.
선언서에는 안전보건 조치 적극적 실행, 안전 경영체계 구축, 근로자가 참여하는 자기 규율 예방체계 확립, 관계 법령 및 규정 철저 준수, 전 임직원 및 이용객 대상 안전보건 교육·훈련 강화 등 5대 핵심 실천 과제가 명시됐다.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는 노사가 따로 없이 우리 재단 전 구성원이 함께 지켜나가야 할 핵심 약속"이라며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 하나의 안전사고 없이 안전한 복지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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