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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민영규]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전날 부산 본점에서 감사원 주재로 '공공기관 적극 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부산·경남권역 간담회는 공공기관이 국민과 기업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적극 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부산·경남에 있는 10여 개 주요 공공기관의 부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감사원 이윤재 기획조정실장이 주재했다.
감사원은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감사 운영 방향 전환의 주요 내용과 적극 행정 면책 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 공공기관을 위한 적극 행정 지원제도를 설명했다.
참석 기관으로부터 사전컨설팅 신청사항과 적극 행정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미리 받았다가 간담회에서 맞춤형 자문을 제공했다.
기보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감사원의 적극 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금융 현장에서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적극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감사원은 공공기관의 적극 행정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부산·서울·나주·대구 등 5개 권역에서 권역별 간담회를 열고 있다.
전국 100여 개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원 1급 간부가 권역별 회의를 주재해 적극 행정 지원제도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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