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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관광 인공지능(AI) 오픈 이노베이션 트래블 엑스랩'을 통해 관광 현장의 문제를 AI로 해결할 기술기업 5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전통시장형과 국립공원형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해 딥파인, 비트센싱, 투아트, 트리플렛, 플리토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 맞춤형 정보·이동 경로 제공 ▲ 메뉴판·상품 번역 ▲관광취약계층 편의 지원 등 4개 과제를 맡아 올해 안에 관광 현장에서 실증에 나선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술기업과 협업해 관광 현장 문제를 풀어가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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