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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한 20명 포스코히어로즈 선정

입력 2026-06-25 15: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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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스코히어로즈 하트세이버 시상식

[포스코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은 25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심폐소생술(CPR)로 생명을 구한 시민 20명을 올해의 '포스코히어로즈 하트세이버'로 선정하고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시민을 소방청이 인증하는 제도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4년부터 소방청과 협력해 일반인 하트세이버 중 심사를 거쳐 포스코히어로즈를 선정해 오고 있다.


첫해인 2024년 11명, 2025년 30명에 이어 올해 20명을 추가로 선정해 지금까지 총 61명의 의인을 발굴했다.


포스코히어로즈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이종희씨는 "숨이 멎어가는 이웃을 본 순간, 몸이 먼저 움직였다"며 "평소 배워둔 심폐소생술이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돼 정말 다행"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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