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CJ프레시웨이 "프랜차이즈 맞춤 상품 R&D로 매출 3.5배 증가"

입력 2026-06-25 10:40:5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R&D센터 출범 후 신제품 800여종 개발…매년 1천개 소스 레시피 개발




CJ프레시웨이 R&D센터 상품 연구개발 현장

[CJ프레시웨이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는 지난 2023년 6월 연구개발(R&D)센터 출범 이후 외식 프랜차이즈 맞춤형 상품 관련 매출이 연평균 약 3.5배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 R&D센터는 상품 개발과 메뉴 기획, 제조 연구 전문 인력을 통합한 조직이다. 이곳에서 회사가 약 3년간 선보인 신제품은 800여종에 달한다.


R&D센터는 매장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전용 소스 등을 개발해 외식업계의 품질 표준화를 지원하고 있다고 CJ프레시웨이는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R&D센터는 매년 1천개 이상의 소스 레시피를 개발하고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하고 있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스텔라떡볶이'의 소스와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리아'의 '마녀스프' 등을 개발했다.


올해는 R&D센터 내 '컬리너리 사이언스팀'을 신설해 현장 검증 기능을 강화했다. 연구원이 실제 조리 현장을 점검해 제품의 맛과 품질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솔루션을 확대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과 메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8일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대상 세미나도 열었다. 이는 급변하는 외식 환경 속에서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시장 트렌드와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CJ프레시웨이는 전했다.


athen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5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