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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방글라데시가 중국의 J-10 전투기 도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21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중국 순방에 나선 타리크 라흐만 방글라데시 총리는 이 기간 중국에서 J-10CE 전투기 구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말레이시아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 등에 따르면 이번 J-10CE 도입 계약은 총 22억 달러(약 3조 3천900억원) 규모로 전투기 본체를 비롯해 훈련, 정비 지원, 유지 보수 등을 포함합니다.
중국산 J-10C 전투기는 지난해 5월 파키스탄 공군이 이 전투기에 장착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PL-15로 인도군이 운용하는 프랑스제 라팔 전투기를 격추해 주목받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황성욱
영상: 로이터·유튜브 군미천하·파키스탄 공군·인도 공군·방글라데시 공군·X @Defence_Index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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