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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티, 구미에 양극활물질·배터리셀 공장 준공…1천500억 투자

입력 2026-06-24 1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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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이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인 피엔티가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양극활물질 및 배터리셀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피엔티, 구미에 양극활물질·배터리셀 공장 준공

(구미=연합뉴스) 이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인 피엔티가 24일 경북 구미 하이테크밸리에 양극활물질 및 배터리셀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사진은 준공식에서 내빈들이 공장 내부를 살펴보는 모습. 2026.6.24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로 조성된 공장은 부지가 6만5천901㎡ 규모로 1천500억원이 투입됐으며 약 200명의 고용 창출도 이뤄냈다.


피엔티는 이번 준공으로 기존의 장비 중심 사업구조를 소재·배터리셀 제조 분야로 확대하며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준섭 대표는 이날 준공식에서 "양극활물질부터 배터리셀까지 한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설비"라며 "전극 공정 장비 전문기업에서 이차전지 토털설루션 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연구개발과 생산에 전념토록 행정지원과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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