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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ESG 성적표 공개…지배구조 이행률 93%

입력 2026-06-24 1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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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친환경 운영·AI 안전체계 구축 성과 소개




카카오 지속가능보고서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카카오[035720]는 지난해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글로벌 공시 기준(ISSB)을 적용되고 시각적 요소가 강화됐다.


이용자 보호, 정보보안, 기후변화 대응 등 3대 이슈가 기업과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의 에너지 효율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제3자 검증으로 확인했다.


검증 결과에 따르면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은 4,753tCO2eq(이산화탄소 상당량톤)에 달한다.


사회 부문에서는 국내 최초로 오픈소스 AI 가드레일 모델인 카나나 세이프가드를 공개했다.


또한 지역 AI 인재 및 기업 육성을 위해 4대 과학기술원과 500억원 규모의 기금을 기반으로 카카오 AI 돛을 설립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주주 권익 보호와 투명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경영을 공고히 했다.


카카오는 기업지배구조 핵심 지표 15개 중 14개를 이행해 이행률 93%를 달성했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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