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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이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중국과 대립하는 필리핀의 해양 감시·정보 수집을 돕기 위해 첨단 수중 드론 4대를 필리핀에 제공했습니다.
주필리핀 미국대사관은 23일(현지시간) 필리핀의 해상 감시와 잠재적 위협 탐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션 에어로 트라이튼' 수상·수중 무인정 4대를 필리핀군에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라이톤 무인정은 물 위에서는 돛을 펼쳐 항해하다가 필요시 돛을 접고 물속으로 들어가 잠수함처럼 이동합니다.
길이 4.5m, 무게 약 350㎏의 이 무인정은 자체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통해 별도의 배터리 충전 없이 최장 30일까지 운항이 가능한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류재갑 신태희
영상: 로이터·유튜브 Port of Gulfport·U.S. Senator Roger Wicker·
페이스북 U.S. Embassy in the Philippines ·사이트 oceanaero·U.S. Embassy in the Philippines
jacobl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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