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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강릉 등 여행 영상 제작해 유튜브 채널서 공개

[한국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11월 말까지 스트레이키즈와 몬스타엑스 등 K팝 아티스트와 협업해 방한 캠페인 '바이어스'(BIAS)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팝의 인기가 방한과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티스트들이 경험했던 명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 엑소 카이·세훈(전남 순천) ▲ 몬스타엑스(경북 경주) ▲ 스트레이 키즈(부산) ▲ 투어스(강원 강릉) 등 4개 팀이 각 지역을 방문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알린다. 이를 담은 영상은 각 아티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음 달 9일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놀유니버스, 크리에이트립, 클룩, 케이케이데이 등 주요 여행 플랫폼은 영상 속 촬영지와 관련한 상품 기획전을 운영한다.
관광공사는 한국관광 통합플랫폼인 '비짓코리아'에 캠페인 페이지를 개설해 아티스트가 방문한 지역 명소와 영상 콘텐츠를 소개하고, 각 온라인 여행 플랫폼의 상품 기획전과 연결해 방한 상품 구매를 유도한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K-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협업 프로모션을 발굴해 K팝 팬덤의 열정이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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