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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의 모든 것'…문체부, 오늘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개막

입력 2026-06-24 0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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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커 그라운드서 체험관 운영…OTA 9개사 통해 관광상품 판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한국 뷰티산업의 매력을 알리는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코리아뷰티페스티벌은 '올 어바웃 뷰티(All about Beauty)'를 주제로 다음 달 19일까지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행사 홍보모델인 배우 혜리와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세시 드 라 쿠에바, 차드라발 강인즈가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25일부터 메이크업과 헤어, 패션, 의료, 웰니스 등 다양한 K-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미용 자가진단을 비롯해 아이돌 메이크업 체험, 두피 진단과 헤어 스타일링, 맞춤형 눈썹 관리, 패션 스타일링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퍼스널 컬러 진단과 웨딩 스타일링 상담, 연예인 메이크업 시연 강의와 패션 트렌드 강연 등도 마련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이 직접 K-뷰티 체험 상품을 예약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30일까지 국내외 온라인여행사(OTA) 9개사 함께 'K-뷰티 관광상품 특별전'도 진행한다.


특별전에서는 화장과 헤어, 피부관리 등을 포함한 800개 이상의 관광상품이 판매된다.


아울러 25일에는 19개국 해외 여행기업 40개사와 국내 뷰티·의료·웰니스 기업 42개사가 참여하는 사업 상담회가 열린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K-뷰티 관광상품 개발 100여건과 방한 관광객 2천여명 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여행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팸투어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오는 29일까지 서울과 경기, 부산, 제주 등을 방문해 피부관리와 화장·헤어, 웰니스, 의료관광 시설 등을 둘러보며 K-뷰티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케이-뷰티' 관광객의 직접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세계적인 온라인여행사(OTA)와 협업해 다양한 '케이-뷰티' 관광상품의 홍보·판촉을 지원하고,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케이-뷰티' 현장 홍보 여행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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