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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교통사고·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홍보 활동 참여

[원주경찰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경찰서는 23일 원주 출신 가수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치안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범죄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보이스피싱, 교통사망사고, 청소년 범죄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경찰 치안정책을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희철은 앞으로 원주경찰서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문화 확산, 청소년 마약범죄 근절 등 주요 치안정책 홍보에 참여한다.
또 각종 캠페인과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희철은 "고향 원주에서 치안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보이스피싱과 각종 범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치안 파트너로서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정한규 서장은 "김희철의 친근한 이미지와 영향력이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보이스피싱 예방과 보행자 안전수칙 홍보, 청소년 마약범죄 근절 등 주요 치안정책이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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