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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서민재(38) 서울시립대학교 인공지능융합대학 첨단융합학부 부교수가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와 대한전자공학회(IEIE)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젊은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2일 대한전자공학회에 따르면 서 교수는 혼성신호 집적회로 설계라는 연구 주제 아래 고성능 데이터 컨버터 설계,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 회로 등 폭넓은 응용 분야의 융합 연구를 중점적으로 수행한 혼성신호 반도체 전문가다.

[대한전자공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외 저널 및 학술대회 논문을 발표하며 데이터 변환 반도체 기술 부문 발전을 선도했다.
또한 대한전자공학회 이사를 비롯해 다양한 학술단체 임원과 학술대회 조직위원을 역임하고, SK하이닉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과의 대형 산학협력 과제를 통해 차세대 인터페이스 및 메모리 반도체 핵심 기술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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