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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해외 판로 개척 수출 상담회도 진행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마트는 17∼20일(현지 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아동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캠페인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베트남 박닌성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찾아 교내 화단 조성, 노후 시설 보수, 벽화 그리기 등을 했다. 교육용 컴퓨터 17대도 기증했다.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수출 상담회도 진행했다.
이어 하노이 대표 관광 명소인 '서호'(West Lake) 일대에서 시민 참여형 플로깅 행사도 열었다. 베트남 시민 200여 명을 비롯해 한국·베트남 세계자연기금(WWF) 사무총장, 베트남 농업환경부 관계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롯데마트 임직원이 참여했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15개, 인도네시아 48개 등 총 63개 해외 점포를 운영 중이다.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은 "글로벌 인프라와 해외 사업 역량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 경영 활동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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