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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우주기업 건의사항 16개 과제 중점 관리한다

입력 2026-06-22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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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우주항공산업발전민관협의체 개최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2차 우주항공산업발전민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2월 열린 1차 회의에 참석했던 기업 중 4개 분과 28개 기업이 참여했다.


정부에서는 오태석 우주청장과 이주한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연구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우주청은 지난 1차 회의 당시 기업이 제기한 건의 사항을 16개 과제로 관리하고 있으며 시급한 과제를 우선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비서관은 "우주항공산업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미래 핵심 산업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대통령비서실 차원에서도 오늘과 같이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속도감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우주항공산업이 확실한 국가 주력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청이 중심이 되어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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