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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경북대학교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생 맞춤 교육 공동 연구를 12월까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청사 나눔회의실에서 경북대와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 맞춤 교육 중심의 연구·선도 학교 운영 성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또 축적된 자료를 토대로 학생 실제 성장과 변화를 측정하는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발굴한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교육 혁신의 중장기 발전 방향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2곳, 선도학교 28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는 다양한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토론 수업, 연구 학습, 거꾸로 학습 등 학생 간 상호작용과 참여를 촉진하는 교수학습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 교육은 미래교육 핵심 과제"라며 "이번 협약이 교육 혁신을 선도할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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