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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지역 기업 아이디어 사업화 연결' 프로젝트 추진

입력 2026-06-22 13: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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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하는 학생들

[선문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선문대는 계약학과운영센터가 충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충남도 친화형 파일럿 프로그램'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 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협약기업의 아이디어를 사업화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윤종환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교수가 지도하는 프로젝트Y 팀(류도경, 유연우, 김가연)은 ㈜에이블인사이트와 함께 '수소 모빌리티 안전성 확보를 위한 3D 가상환경 기반 지능형 통합 안전 관리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옥외 CCTV와 2D 관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3D 가상환경과 피지컬 AI 기술을 융합, 수소 충전시설의 화재 전조 및 복합 위험을 조기에 인지·예측하는 첨단 관제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한다.


같은 과 강민수 교수가 지도하는 노이란드 팀(이준영, 김지연, 김성민)은 ㈜이노베이스와 협력해 '멀티모달(GPS-CAN) 기반 지능형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 구축'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제는 터널이나 지하 등 위성 신호 음영 지역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유실 문제와 차량 내부 실측 데이터(CAN 통신) 연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측 항법 알고리즘과 하이브리드 데이터 수집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급성장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생태계의 핵심 원천 데이터를 확보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윤종환 계약학과운영센터장은 "협약기업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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