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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학생과 함께 '고객 눈높이' 서비스 만든다
TTA, 장애인기업 시험·인증 전 분야 수수료 할인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과 대화하며 맞춤형 요금제를 추천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가입 전 요금제 탐색부터 개통, 상담까지 AI 전환(AX)에 나선다.

[KT엠모바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KT엠모바일은 업계 최초로 챗GPT 기반의 대화형 AI 요금 추천 서비스를 공식 다이렉트몰에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KT엠모바일 고객은 물론 비가입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채팅창에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개인에 맞는 요금제를 추천한다. 매달 받는 통신 청구서를 사진으로 올리면 AI가 이용 내역을 분석해 더 알맞은 요금제도 추천해준다. 사용 패턴 검색, 인터넷·TV 결합 상품 추천, 인기 요금제 알아보기, 자주 묻는 질문 등 다양한 진입 경로도 지원해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SK텔레콤[017670]은 고용노동부,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청취하고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CX 캠퍼스' 프로젝트를 8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운영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KT 담당자들과 대학생들이 협업하여 서비스 개선안을 도출한다. 프로젝트 주제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마케팅, T로밍 이용 확대, 보안 경험 강화, 오프라인 매장 이용 개선안 등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장애인기업의 시험·인증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수수료 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수료 할인은 이날 이후 체결되는 신규 시험·인증 계약부터 적용되며,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요건을 갖춘 기업은 10%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할인을 더 하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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