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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지역화폐 운영사와 성과 공유·개선 과제 점검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사랑 휴가지원(이하 대한민국 반값 여행) 사업 지방 정부 협의회'를 열고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반값여행'의 상반기 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고 22일 밝혔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16개 지방정부와 함께 추진하는 대한민국 반값여행은 지역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 사업으로, 신청 개시 직후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 상반기 사업 참여 지방정부와 하반기 참여 희망 지방정부, 지역화폐 운영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상반기 시범사업의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 중인 조사·연구 방향을 공유했다.
코나아이와 한국조폐공사, 제로페이 등 주요 지역화폐 운영사들과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에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는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하는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더 많은 국민과 지역이 상생하는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5일 경남 밀양을 방문, 반값여행 인증여행지인 영남루에서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5.15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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