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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페루 교통통신부 등 관계기관 고위급 공무원 6명을 초청해 철도정책 연수를 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루 친체로 공항철도 건설사업 타당성조사'는 페루 쿠스코와 친체로 공항을 잇는 철도 건설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친체로 공항∼우르밤바 구간 연계 교통체계 구축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 중인 국토교통부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
공단은 이번 연수에서 한국 철도정책, KTCS-2(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기술, TOD(대중교통 중심 도시 개발) 전략 등을 소개했다.
또, 연수생들이 국내 철도 운영·건설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KTX 시승 기회를 제공하고, 철도교통관제센터와 이문차량기지 등 주요 현장도 견학했다.
공단 관계자는 "페루 고위급 인사들이 한국 철도의 우수한 정책과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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