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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가 만드는 진짜 가치"…롯데, AI 혁신 해법 공유

입력 2026-06-19 1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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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파트너사 참여해 고객경험·매출 혁신 사례 공개




롯데그룹, 정보화전략 세미나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가 '제21회 롯데그룹 정보화전략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6. 6.19 [롯데이노베이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롯데이노베이트[286940]는 롯데그룹의 인공지능(AI) 전환 실행력을 높이고 계열사·파트너사와 미래 혁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제21회 롯데그룹 정보화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AX가 만드는 진짜 가치'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롯데그룹 최고정보책임자(CIO),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AI 관련 임원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AX 실행 전략과 AI 기반 비즈니스 가치 창출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의제로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업무 플랫폼 변화, AI 시대 인프라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생태계의 클라우드 전략, 지능형 IT 아웃소싱(ITO) 기반 운영 혁신, AI 시대 보안 위협 대응 전략 등이 다뤄졌다.


롯데그룹 주요 계열사와 대외 고객사의 AX 사례도 공유됐다.


롯데백화점은 AI 기반 고객 경험 혁신 사례를, 세븐일레븐은 매출 예측 모바일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또 롯데건설은 건설 현장 AI 다국어 번역 사례를, 롯데멤버스는 롯데통합ID 프로세스 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롯데케미칼[011170]은 해외 석유화학 산업 분야의 AI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는 "AX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필수 경쟁 조건"이라며 "AI와 클라우드, 보안 등 핵심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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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