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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면적 5천560평·지하 1층∼지상 5층 자동화 창고 조성

[오뚜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오뚜기[007310]는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울산 삼남에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건축 연면적 5천560평,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로 조성됐다.
최대 9천980팔레트(PLT)를 보관할 수 있으며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고 오뚜기는 전했다.
센터는 입출고와 피킹(합적·분할) 등 물류 전 과정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오뚜기는 창고관리시스템(WMS)과 창고제어시스템(WCS)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물류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정확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첨단 자동화 물류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수출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최근 창업자인 고(故) 함태호 명예회장의 경영 철학과 회사의 식문화 역사를 담은 복합문화공간 '함태호홀'을 개관했다.
'함태호홀'은 1972년 준공돼 2009년까지 분말카레와 스프 생산 공장으로 사용됐던 경기 안양1공장 건물을 활용해 조성됐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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