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코트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장착한 한국 테크기업들이 태국·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와 오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스마트시티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스마트시티 기업 11개사와 인도네시아 바이어·발주처 50여개사가 참여하며 한·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협력 포럼, B2B(기업 간) 상담회가 진행된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4천200만명이 모여 있는 수도 자카르타의 과밀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도시 혁신 등을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 교통, 통합관제센터, 디지털 행정 등 분야에서 한국 기회와 협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코트라는 전망했다.
이에 앞서 코트라는 지난 16∼17일 태국 방콕에서 '한·아세안 AI시티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국토부와 태국 디지털경제사회부의 스마트시티 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스마트시티 설루션을 보유한 국내 기업 27곳이 참여해 태국 바이어·발주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 교통·관제 설루션을 제공하는 한 기업은 태국 왕립경찰청과 제품·기술 공급을 위한 MOU를 맺기도 했다.
김명희 코트라 부사장 겸 혁신성장본부장은 "우리 기업이 아세안을 기점으로 해외 스마트시티 시장 진출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현지 발주처·개발사들과 제휴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