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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발사체로 양자처리장치(QPU) 우주 실증 협력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462350]는 양자컴퓨팅 기업 노르마와 우주-양자 컴퓨팅 기술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 이노스페이스의 '한빛' 발사체를 활용한 노르마의 양자처리장치(QPU) 우주 실증 ▲ 우주 양자컴퓨팅 센터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 ▲ 국책과제 및 공동 연구개발(R&D)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우주산업에서 늘어나는 고난도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컴퓨팅 기술 우주 활용성을 점검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양사는 밝혔다.
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우주-양자 융합 기술 개발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공동 연구개발과 후속 사업 협력을 지속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우주 실증 수요가 증가하면서 발사체는 단순한 위성 운송 수단을 넘어 바이오·제약, 반도체, 통신, AI 등 다양한 신기술의 검증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노스페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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