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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일 성수동서 출범 기념 팝업…누적 매출 2천500억원

[CJ제일제당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냉동치킨 제품 '소바바 치킨'을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로 독립 출범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출시된 '소바바 치킨'은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천5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브랜드 독립 출범에 맞춰 후라이드 치킨 라인업인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강화했다고 CJ제일제당은 전했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출시된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넘겼다. 이달에는 뼈 있는 치킨 신제품도 선보였다.
CJ제일제당은 '소바바' 출범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 첫날에는 브랜드 모델인 배우 황민현이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다양한 맛과 종류의 치킨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고 외식과 배달 치킨 시장까지 아우를 것"이라고 말했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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