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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녹조 감시에 드론 투입…야적퇴비·불법 레저도 단속

입력 2026-06-16 16: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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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촬영한 함안 칠서취수장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여름철 녹조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하천 순찰과 드론 항공감시 등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낙동강청은 경남 낙동강 하류 지점에 대한 하천 순찰을 주 1회 이상 실시하고, 녹조 집중 발생기에는 드론을 활용해 주 2회 항공 모니터링을 한다.


감시 대상에는 녹조 원인인 유해 남조류 발생 현황뿐만 아니라 하천 주변 야적퇴비 방치, 불법 수상레저 활동 등 불법행위도 포함된다.


낙동강청은 야적퇴비 방치나 불법 수상레저 행위 등이 적발되면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형섭 낙동강청장은 "녹조 우심 구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야적퇴비와 불법 수상레저 행위 등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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