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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대위아와 기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 방산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차량 탑재형 화력체계와 군용 특수차량을 선보였습니다.
현대위아는 16일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15∼19일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경량화 105㎜ 자주포와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등을 공개했습니다.
대표 전시품은 기존 105㎜ 곡사포를 소형전술차량에 탑재한 경량화 자주포입니다. 기존 차륜형 자주포 대비 중량을 절반 이상 줄여 기동성을 높였고, 최대 사거리는 18㎞입니다. 사격지휘차량·탄약운반차량과 함께 운용되며, 헬기 공중 수송도 가능해 산악·험지 작전에도 투입할 수 있습니다.
기아도 같은 전시회에 참가해 군용 특수차량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기아의 유로사토리 참가는 2016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제작 : 전석우·최주리
영상 : 로이터·AFP·연합뉴스TV·X @Kia_Worldwide·유튜브 현대위아·사이트 현대위아·현대위아·현대자동차·기아 제공

jujitsus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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