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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구리 갈매역세권 단독주택용지 등 128필지 공급

입력 2026-06-16 10:4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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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당 1천100만∼1천700만원…용적률 200∼220%·18개월 거치 적용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구리 갈매역세권지구 내 단독주택·근린생활·주유소 용지 128필지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단독주택 점포겸용 214∼461㎡ 75필지와 주거전용 237∼260㎡ 38필지, 근린생활 582∼1천264㎡ 14필지, 주유소 1천120㎡ 1필지 등이다.


전체 공급면적은 4만356㎡이며 금액은 1천720억원 규모다.


3.3㎡당 공급가격은 점포겸용 1천400만원, 주거전용 1천100만원, 근린생활 약 1천500만원, 주유소 약 1천700만원 등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단독주택은 건폐율 60%, 용적률 200%로 최고 4층에 5가구까지 건축할 수 있다.


점포겸용의 경우 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최대 40%)이 허용된다.


근린생활시설은 건폐율 60%, 용적률 220%이다. 건축법상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가능하며 용도지역에 따라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운동시설, 유치원, 학원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구리 갈매역세권지구 위치도

[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독주택·근린생활시설 용지의 대금 납부는 5년 무이자 분납, 18개월 거치 조건이 적용된다. 계약 후 18개월간 대금 납부가 유예돼 실수요자의 초기자금 부담을 덜 수 있으며 선납 시 5%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주유소 용지는 5년 무이자 조건에 계약자가 18개월 거치 조건이나 '토지리턴제' 중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일반 실수요자다. 단독주택용지는 선착순 수의계약 중이어서 언제든지 계약할 수 있으며 근린생활시설·주차장 용지는 이달 19∼22일 입찰, 29일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급 용지는 태릉CC 개발지구와 연접하고 지하철 경춘선 갈매역과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GTX) B노선(예정), 지하철 8호선·경춘선 별내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하는 '더블 역세권'이다.


GTX-B노선 개통 시 서울역, 삼성역까지 30분 내 이동할 수 있으며 세종포천고속도로·북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망과도 가까워 수도권 전역 접근성이 좋다.


인근에 초등학교, 중학교,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계획됐으며 지구 북쪽 별내신도시, 동쪽 갈매신도시 등과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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