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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 재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연결…말차 젤라토 등 시그니처 메뉴 발매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차(茶) 브랜드 오설록은 제주 서귀포시 한남차밭 일대에 '오설록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을 열고 제주 산지 기반의 차 경험 확대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은 오설록의 제주 차밭과 티팩토리가 맞닿은 산지에 조성돼 찻잎 재배부터 차의 완성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은 제주 말차와 호지차를 활용한 '티 젤라토' 4종과 '말차 오프레도' 등 현지 찻잎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오설록은 다음 말 차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티라이브러리 공간을 선보이고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티팩토리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설록 관계자는 "티하우스 티팩토리점은 차를 마시는 경험을 넘어 차가 만들어지는 여정을 연결하는 공간"이라며 "제주 자연과 차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티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설록 사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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