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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시니어주택 사업 강화…신한라이프케어와 맞손

입력 2026-06-16 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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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대우건설이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우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우건설은 초고령 사회 진입, 서울시의 2035년 민간참여형 시니어주택 1만3천호 공급 계획 등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시니어주택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등 신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신한라이프케어와 긴밀히 협력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프리미엄 시니어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니어 주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앞서 지난해 10월 경기도 의왕시에 시니어주택이 함께 조성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을 준공했고, 지난 4월에는 의왕 초평과 원주 무실지구에 실버스테이 혼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리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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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