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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애경산업[018250]은 화장품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자회사 '원씽'을 흡수합병하고 합병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별도의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승인을 통해 완료됐다.
지난 11일까지 채권자 이의 제출을 거쳐 이튿날인 12일을 합병기일로 정해 흡수합병 절차를 종결했다.
애경산업은 합병을 통해 스킨케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원씽의 브랜드 자산과 애경산업의 사업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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