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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삼성전자와 해커톤 프로그램 성료
차봇모빌리티, 모바일 앱 내 3D 버츄얼 쇼룸 출시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네이버 플레이스가 플러스 기능이 적용된 동물병원 특화 서비스를 도입한다.

[네이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네이버가 동물병원 파트너사 시스템과의 연동을 통해 정보성을 강화한 동물병원 특화 플레이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는 동물병원 업종에 특화한 플레이스 플러스를 선보이고, 전용 검색 필터와 최신 진료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 동물병원 탐색 경험을 고도화한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개별 병원 홈페이지를 일일이 확인하거나 반려동물 커뮤니티 등에서 진료 정보를 수집해야 했지만 이제부터는 동물병원 플레이스 플러스로 한층 손쉬운 탐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카카오[035720]는 지난 13∼14일 경기 용인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삼성전자[005930]와 공동으로 해커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양사가 운영해온 기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와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SSAFY)를 연계해 마련한 공동 해커톤이다. 해커톤은 정부가 선정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를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상공인 지원, 보이스피싱 대응, 아동·청소년 보호, 해양 위험 분석 등 다양한 민생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AI 기술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설계하고 이를 서비스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했다.

[차봇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차봇모빌리티가 차봇 앱 내 인터랙티브 콘텐츠 플랫폼 '3D 버추얼 쇼룸'을 출시했다. 차봇 버추얼 쇼룸은 사용자가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비교하며 구매 의사결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반 서비스다. 실제 전시장 방문 없이도 앱 안에서 차량의 디자인과 주요 옵션을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견적 및 상담까지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버추얼 쇼룸은 3D 그래픽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스트리밍 없이 모바일 환경에서도 즉시 구동되는 것이 강점이다.
buil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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