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무신사는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대구 중구 무신사 스토어 대구에서 신진 소상공인 브랜드 상생 팝업스토어 '소담상회 서머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담상회가 수도권을 벗어나 지방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지역 상생 팝업 스토어다.
무신사는 온라인 판매 위주로 운영돼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부족했던 신진 소상공인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팝업에는 미드나잇무브, 이스케이프프롬, 후러브스아트(이상 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휴먼앤캣(잡화), 뷰티 브랜드 사라나라와 피에이치하비다(이상 뷰티), 슈엘두, 옴니포턴트(이상 신발)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들 브랜드는 상품 전시와 함께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의 대형 할인 행사인 '무신사 무진장 20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와 연계해 진행된다.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유동 인구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온라인 기반 브랜드의 오프라인 매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팝업 첫날인 지난 12일엔 방문객 약 2천200명이 찾았다.
소담상회는 중기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민간 플랫폼과 협업해 구축한 소상공인 브랜드 전용 O2O 플래그십 매장이다. 무신사는 올해 상생 협력 사업 파트너로 참여해 인프라 지원과 마케팅, 브랜딩 노하우 전수 등을 맡고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대구 팝업은 소담상회가 추진하는 최초의 지역 상생 행사"라며 "지역과 유망 브랜드가 시장에서 자생력을 갖추고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seudojm@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