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2030년 준공 목표…"친환경 에너지 건설 경쟁력 인정"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5천500억원 규모의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단독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에 총발전 용량 150㎿(메가와트)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과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하며 2030년 준공이 목표다.

DL이앤씨는 지난 11일 한국동서발전과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왼쪽)와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참석했다.[DL이앤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DL이앤씨는 이 발전소가 건설되면 제주 지역의 전력 공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DL이앤씨는 지난 3월 엑스에너지와 SMR(소형모듈원전)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발전소 수주로 친환경 에너지 건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청정 수소 발전 전환은 신규 발전소 건설 대비 가동 중단 기간을 최소화하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경제적인 저탄소 발전 설루션"이라며 "플랜트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수소 등 미래 핵심 기술을 결합해 수주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sm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