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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과 방글라데시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제4차 공식 협상이 19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진행된다.
산업통상부는 협상에 한국 측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사 아크터 상공부 대외무역협정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양국 대표단 60여명이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과 방글라데시는 2024년 11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뒤 세 차례 협상을 통해 입장을 교환했다.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양허, 서비스, 원산지 등 11개 분야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해 협정 타결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방글라데시는 연평균 (경제성장률) 6%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서남아시아 핵심시장으로, CEPA 체결 시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상이 조속히 진전되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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